더불어택시 (1)
    더불어택시 좋은건가?

    출처 : 더불오 택시

    25일부터 운영한다는 더불어 택시 입니다.

    아직 사용을 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안내로 추측 해본다면? 택시 합승 같은 시스템인거 같습니다.

    즉, 경로 중간에 손님을 태우고 혹은 같이 타고 

    따로 내리는 그런 형태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이런 택시를 이용한 

    합승이 적극적으로 나와줘야 합니다.

    택시기사들은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봅시다. 현재 택시는 합승하지 않지만 

    택시 이외에 자가용을 이용한 출퇴근이라는 이름하에

    사실상 택시와 같은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걸로 알바비를 번다고하니 

    사실상 택시를 가장 빨리 위협하고 

    택시 손님을 뺏들어 가고 있습니다.

    카풀앱은 자율이라는 미명하에 택시를

    공격하고 있는데 택시는 대응책이 없습니다.

    이런 변명을 하는 카풀앱이 있습니다.

    "운전 기사의 하루 운행 횟수를 제한한다"

    이건 그냥 개소리 인거죠.

    왜 그럴까요? 카풀앱이 한개인가요?

    아니에요 벌써 주력으로 사용할만한 업체가

    3개가 됩니다. 즉, 한곳에 업체가 

    하루에 3회까지 제한을 한다고 해도 

    각 앱당 3번씩 하루에 9번 운행 가능합니다.

    1만원 손님이라고 하면? 9번 운행하면

    9만원인겁니다. 사실상 그냥 

    택시 운행이 가능한겁니다. 

    그것도 아무런 허가 없이 자가용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런 카풀앱은 현재 법으로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소위 떼법으로 밀어부쳐야 합니다.

    올해 대통령 선거 있을테니 그 시기 맞춰서 정치권을

    압박해야죠. 그때 해결 못하면 

    사실상 끝나는겁니다.

    그러면 우리 택시기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택시를 이용해서 운행을 늘리고 

    택시 점유율을 올릴 수 있는 

    더불어택시같은 앱을 적극 권한해야

    합니다. 당장은 2번 태울 손님이 한번으로 

    줄어드니까 손님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런 생각은 경쟁자가 없을때 하는겁니다.

    지금은? 저렇게 하지 않으면 손님이 오히려 

    카풀앱 시장으로 넘어가버립니다.

    그렇게 싼맛을 경험한 손님은 절대로 

    다시 택시로 넘어오지 않습니다. 

    즉, 지금은 카풀앱이 경쟁상대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해가야 합니다.

    그 하나로 이제 택시로 앱을 이용한 

    합승을 통해서 

    손님들에게는 택시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는걸 인식 시켜서 

    택시 이용자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오히려 카풀앱에서 손님을 다시 뺏들어 올 수 있게

    해야합니다. 

    이렇게 강하게 정책을 내놓지 않으면?

    아마 몇년내로 택시는 카풀앱에게 시장을 완전 

    빼앗길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스마트폰도 제대로 못 쓰는

    늙은 사람들이 대표로 택시 기사들 조직에 

    앉아있으니 이런 현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거죠.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2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