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최재혁 논설위원의 아이러니

출처 : 조선일보

알권리를 위한것으로 요청시 삭제처리 하겠습니다.

어제 조선일보 신문입니다.

제가 특이한 장면을 하나 보여드릴께요.

이건 어제 조선일보에서 논설등이 실린 면 입니다.

그런데 증오, 복수 라고 시작하는 기사 보이시나요?

저 글이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죠? 일단 저 부분 기억하시고

논설면에 가장 하단에 큰 광고 2개는 뭔가요?

박근혜 탄핵을 반대하는 단체의 집회 안내 광고 입니다.

한개도 아니고 두개가 양쪽면에 실렸습니다.

'박근혜 탄핵' 을 반대하는 광고 두개가

조선일보 논설면에서는 전부인 광고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다고 하는건 이것입니다.

출처 : 조선일보

이 사람이 조선일보 논설위원이라는 직함으로 

논설을 낸 최재혁인가 봅니다. 

그러면 내용 전체는 여러분들이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조선일보 

내가 아이러니 하다는건 이겁니다.

다른 누군가와 비교에서 나쁘다는 뭔가를 주장하면서

하지만 "박대통령이 받는 의혹과 혐의가 더 광범위하고 심각해"

"보이기 때문이다" 라는 주장을 합니다.

의혹이나? 의심, 혹은 재판이 진행 되어야 한다

뭐 이런게 아니라 '혐의' 라고 지칭합니다.

혐의는 법률에서 뜻하기는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혹은 있다고 보다"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논설에서는 박근혜가

범죄저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는 본다는 뜻의

'혐의' 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런데 정작 그 논설면에 하단에 큰 광고 두개는

'박근혜 탄핵 반대' 그리고 지금의 탄핵은 잘못되었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광고입니다.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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