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S500은 일본 문화의 정점으로 올라가다.

LS500이 공개 되었습니다. 정말 디자인이 놀랍습니다.

뭐 다른 점들이야 원래 렉서스 LS는 항상 

정점 수준까지 올라간 것 이었지만 

LS의 디자인까지 일본 문화의 정점까지

올라간것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디자인에 대해서 렉서스는 

일본 전통과 문화를 대표하는 차량이

될 것 이라고 당당히 이야기 합니다.

부럽다 저 자부심

사실 이게 렉서스라는 이름을 달지 않더라도 

누가봐도 이건 렉서스라는 것을 알고 

누가봐도 이건 일본차라는 느낌을 받을겁니다.

ZEN으로 대표되는 글로벌에서 일본의 

느낌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문화 하니까 생각나는 아이러니는

북미에서 싸구려 스시집이 대부분은 한국 교포들이 한다는 것

난 왜 북미에서 싼 스시집들 보면 

현기차가 떠오를까? 오바임?

LS는 놀랍게도 LC500쿠페의 핵심 부분들을 

그대로 적용 했다고 합니다.

북미에 처음 렉서스가 LS400을 들고 들어갔을때

다들 비웃음 반, 그리고 놀라움 반이었죠.

신형 LS500의 티저에서도 1989년에 LS400이 이슈가 되었던

그 물잔인가요? 살짝 보여주는군요.

그게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렉서스 신형 LS를 출시하면서

일본 자동차 언론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아타라시' 입니다.

새로운것 새롭게 뭐 그런 뜻인거 같습니다.

LS400을 북미에 처음 출시할때 기존에 대형 고급세단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었던것처럼 

신형 LS500은 또 다시 대형세단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모든것을 새롭게 했다는 언급을 많이 하는군요.

4세대 LS까지가 차분, 정숙, 침착한 

단어들에 포커스를 맞추었다면?

5세대 LS에서는 LC500을 바탕으로

대형세단에 대해서 전혀 새롭게 해석을

했다는 것 입니다.

스포츠성을 대단히 좋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든 포커스에 첫번째는 기존에 차분, 정숙, 침착이 아니라

운동성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엔진이나 디자인, 서스펜션, 무게배분 등 

무엇을 설명할때도 역동을 강조하는게 신기하군요.

3.5리터 V6엔진은 거의 가솔린 엔진이 

다다를 수 있는 한계성까지 소음과 진동을 

억제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운동능력은 최대치로 끌어냈다고 하니 

정말 기술의 렉서스군요.

LS500의 제로백은 4.5초

지금까지 LS도 조용한데 도대체

거기에서 정숙성을 더 끌어올렸다면 도대체

어느정도까지 일런지 상상이 되지 않는군요.

사진으로 봐도 소름이 끼치는데 

실제 눈앞에서 본다면? 정말 온몸에

털이 바짝 설 듯 합니다.

소름이 쫙 돋을거 같습니다.

사실 이런 디자인은 현대가 갔어야 하는데

노멀 해진 현대에 비해서 

렉서스를 비롯한 일본 브랜드들은 

작정하고 다소 심하다고 할 정도의 

과감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처음 IS에서는 어색했지만 지금 

LS에서는 완성단계가 된거 같습니다.

일본의 정점을 보여주는

LS5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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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0  Trackbacks
  • 와....
    외관도 놀랍지만 내부 마감 하나하나 퀄리티가 장난아닌거같네요... 정말 치밀하게 잘 만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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