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킹 김대중대통령은 연평해전때 월드컵경기를 보러갔나? 일요토론 사실확인

1. 연평해전때 김대중대통령은 월드컵경기를 보러갔나?

어제 일요토론에서 정규재 주필의 주장에 대해서 

이야기들이 많아서 팩트체킹 들어갑니다.

연평해전 교전은

2002년 6월 29일 10시 25분경 북한이 남한의 참수리 357함정에

기습 발사를 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232함정이 대응 사격을 했습니다.

2002년 6월 30일 오전 김대중 대통령으로 일본으로 

출국 합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출국합니다.

즉, 정규재 주필의 주장은 사실상 맞습니다.

더 놀라운 팩트를 알아보시죠.

김대중 대통령의 일정입니다. 지금 찾아보니

놀랍군요.

2. 2002년 6월 30일 일본 출국한 김대중대통령의 일정

6월 30일에 일본 도착하고 그날 저녁은

월드컵 결승전을 관전합니다.

참고로 이때 함께 하는 이는

아키히토 일본 천황, 고이즈미 일본총리입니다.

과연 박근혜가 지뢰 폭파 사고 이후에

일본을 가서 이들과 만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탄핵 되지 않았을까요?

다음날 7월 1일의 일정은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7월 2일

아키히토 천황을 면담합니다.

그리고 아키히토 천황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 뒤 귀국합니다.

이게 공식 스케쥴입니다.

만약 박근혜가 지뢰 사건 이후에 

일본가서 천황을 만나서 오찬을 하고 

면담을 했다면? 글쎄.

참고로 고이즈미와 논의된것들은 

"한일 우호협력 증진방안"

"일본 무비자 입국문제"

"한일 자유무역협정"

"고위경제협의회 운영"

"사회보장협정문제"

등 경제분야 협력방안이었다.

출처 : 연평해전

이제부터 소름끼치는 팩트를 전달해준다.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장병은 4명

그 4명 장병의 영결식에는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았다.

국무총리가 참석하지 않았다.

국방부장관 참석하지 않았다.

국무위원 참석하지 않았다

군 주요 수뇌부도 참석하지 않았다.

더 놀라운것은 6월 29일 연평해전에서

사망했는데 7월 2일에 3일장으로 장례식을

끝내버렸습니다. 6월 29일 사망했는데

7월 2일 장례식까지 모두 끝이 났다. 소름끼치지 않냐?

놀라지 마라

분향소는 딱 한곳이었다. 거기가 어딜까?

바로 국군 수도병원

국군 수도병원은 민간인이 자유롭게 출입 할 수 없다.

전국에서 딱한곳 국군 수도병원에

분향소를 만들어놓았다.

김대중 대통령은 30일 출국하면서 몇말씀을 했다.

그 중 내가 가장 놀란 부분이다.

"북한군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국민은 동요하지 않고"

"거리응원에 나서 열렬히 응원해줬다."

과연 이게 대통령이 할말인가요?

그리고 국민들이 월드컵에 미쳐있는게 정상이었나요?

지금 다시 돌이켜보면

사실상 한국인들이 가장 미쳐버린 때였다.

한국인들이 가장 더러운 수준으로 타락했을때가

바로 이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박근혜가 똑같은 말을 했다면?

박근혜는 글쎄.

팩트를 알고도 당신이 진보 좌파라면

진심으로 당신의 미쳐버린 이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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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0  Trackbacks
  • 후니
    글 잘봤습니다 .
    짧은 소견이지만 작은 답글 달고 갈게요 ~
    김대중이 저랬다고 해서 박근혜가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김대중을 욕하는거는 욕하는거고 박근혜가 욕먹을 짓을 했으면 욕을 먹는 겁니다
    어쨌든 둘다 참 나쁜 대통령입니다.
    그런대 박근혜는 현재의 참 나쁜 대통령입니다.
    • 그건 아니에요. 박근혜는 아직 사실관계가 전혀 밝혀지지 않은 의혹일 뿐인걸로 탄핵이 된 미친 상태인거죠.

      반면 김대중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사실입니다. 그정도는 구분할 줄 아셔야죠.
  • 미친ㅋ
    와 아직도 박근헤 감쌀려는 미친인간이 있구나
  • 팩트는 팩트
    김대중은 축구관람이 아니라 월드컵 공동 개최국 정상 자격으로서의 폐막식 참석입니다. 모든 국가적 대응과 안보조치를 마치고 나서 당연 한일이구요.
    박근혜는 얘들이 하나씩 물에 빠져죽고 있는 그동안 아무런 짓도 안한거구요.

    그리고 제발 "김대중 노무현도 못나고 무능력했으니까 얘 용서해줘야돼"라는 수준 낮은 논법 좀 펴지마세요.
  • 야야
    팩트님 말씀


    사이다~~~
  • 홈런타자
    팩트님 어떤조치를 다하고갔다는말씀인가요?
  • 빨간보수
    군상부의 수집정보의 반영등에 대한 문제점들은 있었지만, 장병들의 노력으로 명백한 승전에 추가도발 없었고, 대외 신임도 문제로 폐막식 다녀온거고, 해군참모총장 상급자인 궁방장관부터, 총리포함 고위급 인사들 사전조문 갔었고, 대통령은 비서실장 보냈었고, 귀국하고 나서 직접 수도병원 부상자 방문했고, 교전에 따른 장병들의 영결식 발생시 각 군별 최고 통수권자인 참모총장이 주도하며, 통상적으로 대통령은 참석들 하지 않는다. 박정희때는 더 많이 죽어나갔지. 제작년에 일베들이 하던 이야기를 티비나와서 하는 저인간 보고 존경스럽디??? 한심해서 말안나온다 참.
    알고 이야기 하세요. 이사럼 저사람 논점흐려 문제점을 판단 못하게 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더 나뻐.
  • 과객님 댓글은 욕설이 포함되었기에 삭제 처리 됩니다.
  • 테리우
    이명박때 격상된것 박근혜는 한번도 참석한적 없구요
    김대중대통령은 병문안가고 훈장도 내렸습니다
    주최국으로써 일본 폐막식에 참여했구요
    상관없는 일본과 공동으로 북한에게 대응하기로합니다
    영결식은 다른 비슷한 경우에도 간적없어요 박정희때 김영삼때
    김대중대통령은 북한으로부터 사과도 받아냈어요
    새누리가 망쳐놓은 imf 극복한 위대한 대통령입니다
    선거철온다고 이런 알바하지마셈
  • Leo
    적어도 김대중은 뭘했는지 확실하네.~
    그때 출국안하고 설레발쳤으면 국가 중요행사에 대통령이 찬물 끼얹었다고 욕했겠지.
  • JANG
    연평해전 사건 당일 - 김대중...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주재
    다음날...일본 출국 - 월드컵 폐회식 참관 - 문제 없음.
    3일장 치룬거 - 지극히 정상 - 문제없음
    영결식 참석 - 대통령 안감....대신...고위급 많이 갔음 - 문제될거 없음.
    분향소- 그냥 가고 싶으면 가면 됨...꼭 안가본 사람들이 말 많음.
    참고로...김대중때 일본하고 외교 얼마나 강경하게 했는지 알아 보셈.
    요즘처럼 질질 끌려다니면서 X망신 당하는 외교와는 차원이 틀림.

    사실 관계 확인부터 하세요.

    뭐 선동질이 목적이면 상관 없겠지만.
  • 대성불패
    김대중 대통령께서 한일어업협정에서 독도를 중간수역으로 넣어 일본에게 유리하게 하신일 잊으셨나요 ㅇㅣ런분을 욕보이려하다니
    연평해전 삼일장 몇명안되자나요
    세월호 엄청나게 죽었으니 분향소 전국에 설치한거 잘한거자나요
    보상금 연평해전 국비받았으니 된거고 세월호 민간인이니 엄청 보상금지급해야되는거 맞는거고 김대중대통령 민주투사인데 김정일과 손잡고 노벨상도 타셨는데 이런 위대하신 가대중님을 욕보이지 마시라요
  • 374310287
    박근혜 얘기를 하면 꼭 박사모 등에서 예를 드는게 김대중이죠.
    박근혜가 기본적으로 논리도, 언어구사도 부족인 데 그렇다면 그를 지지하는 세력이라도 정상적이어야 균형이 이뤄질텐데 하나 같이 답답하네요들.

    대통령 등 국가원수가 공식일정 중에 위급한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때론 휴가 중에도 그런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휴가도 공식일정에 속합니다.

    조지부시는 9.11 당시 초등학교 아이들 수업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농담도 따먹고 우스개 소리도 했죠. 그때 보좌진에게서 귓속말이 전해집니다. 2번의 테러가 있는 동안 아이들 앞에서 그저 7분을 그냥 보내면서 자국민들로부터 '바보'라는 놀림을 계속 받았습니다. 그는 어쨌든 공식일정 중에 있었습니다.

    김대중 역시 공식일정에 있었습니다. 2002년 당시 일본 축구장에 가있었죠. 축구 서포터로 간건 아니었고 한국과 일본이 공동개최했던 한일월드컵에 주최국대통령으로 참여했죠. 연평해전 당시 국가 공식일정에 참여해 있던 김대중입니다.

    자, 중요한 건 바로 이 점입니다. 탄핵이라는 말도 나오기 이전부터 박근혜에게 국민들이 여러차례 물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질문은 씹혔습니다. 아예 답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훗날 탄핵 상황까지 가자 마지못해 제출기한을 꽉 채워 A4지 한장으로 일정을 써보냅니다. 내용인즉 '관저에 머물렀다'입니다.

    예를 들어 공식일정으로 '대한민국 음악제' 같은 곳에 대통령이 참여해 오페라 관람 중이라고 합시다. 그때 시내 지하철에서 큰 사고가 났습니다. 그때 대통령은 보좌진에게 보고를 받을 겁니다. 그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둘 중 하나겠죠.
    한 가지는, 몇 년씩 준비해온 예술가들의 무대를 망치면서라도 자리를 뜨는 것입니다. 어수선하게 젤 앞줄에 대통령, 영부인, 참모와 보좌진들이 극중에 어수선하게 자리를 뜨겠고, 공연자나 그외 관람객은 큰 사태라고 여길것이고 그 공연을 망칠 겁니다.
    나머지 한 가지 대처는, 보고를 받으면서 그 오페라가 끝날때까지 머물겁니다. 물론 머릿속은 오페라가 눈에 안 들어오겠죠.

    둘 중에 결정은 대통령이 할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틀림없이 여론의 뭇매를 맞을 확률이 있습니다. 어느쪽을 선택했더라도요. 9.11의 조지부시처럼요. 그리고 김대중처럼요.

    자, 다시 박근혜로 돌아갑시다. 그날 박근혜의 공식일정은 무엇이었습니까? 청와대 밖에 있었나요? 초기에 여러 루머가 있었습니다. '시술을 받고 있었다' 라는 말도 있었고, 롯데호텔에 묵었다는 말도 있었죠. 설왕설래하자 훗날 아주 뒤늦게 청와대에서는 공식적인 답을 내놓습니다.

    '관저에 있었다!'

    네. 관저에 있었다죠. 청와대 밖에서 공식일정이 있었던건 아니네요. 일정이 없었던 거죠. 그러니 관저에 머물렀다고 하는거죠.

    공식일정도 없는 대통령이 사건보고를 서면으로 받아가면서 관저에서 7시간 동안 뭘하면서 안 나옵니까? 네, 믿습니다. 관저에 있었다는 말을. 근데 7시간 동안 안 나올일이 다 있습니까? 해외 일정도, 축구관람도 아니면서요.

    초등학교 방학숙제로 그린 생활계획표 수준의 A4 1장짜리 자료를 내놓고, 그것도 듬성듬성 시간이 다 빠진 내역을 끄적끄적 내놓고 이게 답이라고요?

    자, 이들은 이게 결국 자충수가 될 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초기의 '추접한' 루머를 물리치고자 내놓은 답이 '관저에 있다'였습니다.
    이 발표는 결국 '대통령이 공식일정도 없이 관저에 머무르면서 사고 내용을 잘 아는대도 그 안에서 7시간을 안 나오고 있었다'는말이 되는 것입니다. (훗날 2시간 올림머리 라고도 하니 그럼 이제 5시간만 더 밝히면 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간에.)

    차라리 공식일정이 있었다면 그것만 밝히면 이런 복잡한 상황에 오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보좌관들도 모르는 관저 안에서의 5~7시간이 붕 떴습니다. 대통령 자신에 관한 민망한 루머가 싫어서 그냥 그안에 있었다고 말했던 것이 일을 그르쳤을 테죠.

    진실을 요구했던 이들이 머리가 더 좋았던 겁니다. 공식일정이 청와대 일정이 없었던 것을 알았으니 대통령의 행방을 대라고 한거죠. 그럼 틀림없이 '관저에 있었다'고 말할줄 알고 있었던거죠. 그리하여 쥐구멍에 몰린겁니다. 특별한 일도 없이 사고를 알고도 한나라의 대통령이 방에서 내내 안 나오는 것... 참 희안한 일입니다. 뭘 했을까요.

    가족이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사고가 났는데 출장도, 직장에도 안나간 어떤 아빠가 그 연락을 받고도 그냥 집에 7시간 있다가 그때서야 병원에 얼굴을 드러냈다고 합시다. 제 아이 몸뚱이가 이리저리 실려다니는데 아빠는 그 소식을 듣고, TV뉴스로 보면서도 집에 그냥 있었다고 합시다. 그리고 자신이 그 시간동안 집에서 뭘 했든간에 자세히 알려고 하지말라고 아내에게 말합니다.

    애가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고 애엄마는 이런 남편은 의미가 없다면서 이혼을 하기로 합니다. 그랬더니 남편은 이렇게 노발대발 답했습니다.

    '내가 의사도 아닌고 직접 수술을 할 것도 아닌데 내가 왜 필요해? 애가 죽은걸 왜 내 탓을 해!'

    (박근혜, 박사모, 일베가 하던 말이 딱 이렇습니다. 허탈합니다.)

    정상적인 아내라면 그런 남편이랑은 못 살것 같습니다만... 아내가 남편 보고 수술시키라고 불렀겠습니까? 남편이 7시간을 숨기고 집안에서의 행적을 숨기고 있으니, 그리하여 가족이길 거부하고 있으니 이제 가족을 벗자고 하는 거 아닙니까? '세월호 7시간'에 관한 문제는 탄핵재판에서 기각이 됐죠. 헌재에서는, 대통령이 '무능'했던 것이지 형사적 문제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 문제로 아내가 남편을 '고소'하지는 못할 겁니다. 집안에서 7시간을 이유로요. 남편이 이때문에 감옥을 가지도 않을겁니다. 다만...

    더이상 그는 그의 남편은 아닐겁니다. 박근혜도 대통령이 아니구요.

    박근혜가 아예 어떤 공식일정 중에 있었기에 늦게 도착하거나 다음날 오는 일이 있었다면, 그로인해 이래저래 말은 많았겠지만, 그걸로 이런 대분노, 궐기의 사태가 벌어지진 않았을 겁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과는 별개로.)

    마무리하자면,
    박근혜 측 발표에 따르자면 박근혜는,

    - 청와대 밖 공식일정없는 날 (--> 그러니까 집안에 있었으면서도)
    - 관저에 홀로 머물면서 (---> 최측근도 행적을 잘 모른다고 하므로)
    - 보고를 받아 사고가 난 걸 '잘 알고있으'면서도 (---> 알면서도 안 나왔다)
    - 1~2시간도 아닌 7시간을 지체한채 (-->올림머리 2시간도 참 어이없습니다만)

    뒤 늦게 나와 회의에 참석했다.

    대통령이 거기가서 구할것도 아닌데... 라는 변명은 애아빠가 수술할 것도 아닌데 가장을 병원에 왜 부르냐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대통령은 직접 물질을 해서 구하지 않더라도 할 일이 대단히 많습니다. 국민이 모아준 각종의 권한이 있기 때문이죠. 큰 배와 장비를 움직일 수도 있고, 보고체계를 간소화시켜 '일단 목숨을 구하는데만 전력해라.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니 보고는 구조 이후에 하라. 구조에 집중하라!' 라고 지시할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자리에 없으니 대통령 관저에 서면, 서식 작성 하느라고 아랫사람들은 거기에 시간을 허비하고 똥줄도 탔다고 합니다. 관저의 대통령에게 알려야하니 제대로 인원수 파악하느라, 사고위치 파악하느라, 그리고 다시 데이터 고치느라, 관저로 뛰어다녔다고 하고. 현장의 최고 구조 책임자는 현장과 청와대 간에 보고체계 돌리느라, 현장 보고 받고 지시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했죠. 대통령이 회의실에 함께 나와 화면을 보고, 각종 보고자료를 같이 보고 있었으면 얼마나 시간적 이득이 됐을까요? 여하튼 그러다가 우리는 결국 중요한 타임에 아무런 '치트키' 한 번 써보지 못하고 게임은 기울었습니다.

    '내가 있었다고 뭐가 달라졌겠냐'는 박근혜의 말이라면, 저는 이렇게 생각됩니다. 대통령 같은 거 필요없구나. 도움도 안 되는 허울뿐인 직책이 대통령인가 싶습니다. 박근혜 말이라면요. 정말 그런가요?
    박근혜 말대로라면, 정말 그 자리가 별 수 없는 자리라고한다면, 왜 그녀는 그런 대통령 자리를 못 내놓겠다고 버텼을까요? 어차피 할 일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을텐데 왜 그리 아깝나요? 일본의 일왕처럼 하나의 '상징'인 건가요? 박사모 노인들이 엎드려 울며 '마마~'라고 부르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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