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7의 실패는 삼성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출처 : 월스트리트 저널

1.삼성의 위엄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많은 좌파들은 

삼성이 무너지길 원하죠? 특히 애플을 신봉하는

그들 말이죠. 그런데 그들의 희망과 다르게 

삼성은 2016년 4/4분기 굉장히 좋은 실적을 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주가가 폭등한 상태이고 멀지않아

200만원을 돌파할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3년만에 최대의 이익을 냈습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 삼성의 위엄인거 

같습니다.

2. 집중

노트7의 실패는 아쉽긴 하지만 삼성의 큰 미래를 위한 

변화에 큰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재용이 본격적으로 지휘하는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의문을 

잊어도 될거 같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어떻게

변화할런지는 모르지만 이재용의 결단은 그리 틀리지 않은거 

같습니다. 삼성 최근 가장 큰 변화는 집중입니다 .

기존에 수많은 삼성의 기업들 중 삼성이 정말 

미래를 만들어 갈 분야를 제외하고는 

무섭다고 생각 될 정도로 처분하고 팔아 버리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이재용이 미친건가?

라고 이야기 했을정도죠. 하지만 지금 보면? 결국 

삼성이 가야할 길은 분명해진거 같습니다.

IT 특히나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스마트폰 분야 입니다. 사실 많은 기업이 있다고 해서 

디스플레이, 반도체, 스마트폰 분야가

영향을 받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뭐랄까?

전체적인 긴장감이랄까? 여러 선택지가 있는

사람의 선택은 오직 하나밖에 선택지가 없는 

사람에 비해서 분명 긴장이 덜 될수밖에 없습니다.

이재용이 들어서면서 삼성은 털끗을 

바짝세운 호랑이 같습니다. 좋다 미래의 

큰 그림은 그려졌고 우리는 그 미래의 

한가운데를 돌파하기 위해서 

집중하는 것이죠. 삼성이라는 기업 전체가

바짝 긴장하고 한곳을 주시하는 느낌입니다.

3. 우리가 잘 하는것 

사실 많은 다른 기업이었다면?

삼성같은 기술과 능력이 있어도 삼성처럼

하지 않았을겁니다. 법무팀에서는 소송을 

벌이지만 판매 부서에서는 단가를 상담하고 있습니다.

싸울건 싸우더라도 돈을 벌어들이는건

또 다른 것이었던거죠.

그 둘을 아주 칼같이 잘라 버리고 

치고박고 싸우고 경쟁하면서도

돈을 벌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그렇고 

반도체가 그렇고 스마트폰이 그렇습니다.

경쟁기업? 그런거 없습니다. 삼성의 기술을 

믿고 삼성의 부품을 공급받는 회사에게

삼성은 최선을 다해 좋은 기술로 개발하고 

좋은 단가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완제품을 판매하는 것과는 완전 별개로 

기술 개발 부서에서도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완제품 판매 보다 기술로 좋은 부품을

개발하고 납품하는 것이 더 큰 수익을 내는 거 같습니다.

4. 뿌리가 좋다.

항상 이야기 하죠. 뿌리가 든든해야 가지를 넓게 뻗을 수 있다고

노키아 같은 기업이 한때 세계 셀룰러폰 시장을

마음대로 주물렀지만 한순간에 망했죠.

삼성이 다른 수많은 기업과 다른건 

다른 그 어떤 기업과 경쟁해도 앞설 자신이 있는 

기술력입니다. 세계 최고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부품

기술이 바닥에 깔고 있기에 삼성의 좋은 스마트폰도

나오는것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수많은 기업들이 삼성의 부품을 가져갑니다.

즉, 노트7이 실패 했지만 삼성 전체로는 큰 영향이 없는 

이유입니다. 노트7이 실패해서 판매량이 없더라도 

어짜피 노트7을 생산할 여력으로 경쟁 기업들에게

부품을 공급했습니다. 

즉, 삼성의 입장에서는 노트7을 만들어서 좀 더 

고부가가치를 내느냐? 아니면 상대적으로 부품 팔아서 

좀 더 남기느냐 그 차이일 뿐인거죠.

노트7이 망하고 분명 어느 경쟁 기업은 판매량 상승으로 

이득을 봤을텐데 그 경쟁 모델의 상당수는 

삼성 부품이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고급 제품으로 갈수록 아주 작은 차이에도 

엄청난 기술력의 차이가 필요하고 

삼성은 그 차이를 압도적으로 리드해 나가고 있는 것 입니다.

결론. 자랑스럽다.

삼성이 한국 기업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한때 우리는 소니를 동경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전자제품 기업은 언제 소니처럼 될까?

라고 소니 워크맨을 소니 티비를 동경했죠.

그런데 지금 삼성은 리즈 시절의 소니 보다 훨씬 더 

압도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사실 삼성의 자신들의 대단함을 더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민들이 삼성이 자랑스러워 하도록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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