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8 고화질 사진

    기아자동차 K8의 고화질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간단히 주접거려 본다면 이제 현기의 디자인이

    거의 완성단계까지 올라왔다는겁니다. 

    디자인 자체가 멋지다 예쁘다 이런게 아닙니다.

    현대와 기아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경차부터 

    시작해서 스포츠룩 혹은 고성능 차량을 만들어 낼 정도로

    현대 기아차의 디자인 수준이 최상급까지 

    올라왔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정표가 K8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K8이 많이 팔릴 차량은 아닙니다. 하지만 판매량과

    상관없이 아주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현기차가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수준까지 

    뽑아낼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차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현까 블로거지만

    인정할건 인정을 해야지요. 그게 합리적인 

    우파니까요.

    아마도 K8은 역시나 제네시스의 점유율을 

    꽤나 뺏들어 올겁니다. 사실 기아차는 

    묘한 부분이 있죠. 현기차이긴 하지만 

    기아차는 호남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브랜드 입니다. 그래서 동급의 현기차가 나오면

    기아차의 판매량이 꽤나 안정적으로 유지 되는 이유입니다.

    즉, 순수하게 제네시스와 K8을 두고는 글쎄요.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인 타지방 사람들입니다.

    아마도 호남에 연고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큰 고민 없이 당연히 K8을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안정적인 판매량을 보장만 할 수 있다면?

    과감한 시도를 해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보다 기아차에서 나오는 차량들이

    좀 더 도전적인 이유입니다.

    실제 본다면 꽤 눈이 즐거울 거 같습니다.

    선택지가 하나라도 늘어난다는건 소비자들에게는

    행복한 일 입니다. 고급차 시장에서는 국산보다 수입차가 

    대장이었죠. 그런데 국산 고급라인업이 하나둘 나오면서?

    수입차들이 더 많이 할인하고 좋은 혜택을 제공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에게는 기업들이 경쟁할수록 좋은겁니다.

    국내에 BMW 5시리즈가 꽤 혜자 급으로 나온 상태에서

    기아 K8까지 선전해준다면? 5~7천 만원대 

    승용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무엇을 사시더라도

    아주 좋은 혜택을 보시게 될겁니다. 

    디자인은 존중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왜 패들시프트가

    저렇게 작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과감하게 

    성능과는 상관없이 마세라티에 스포츠카 급으로 

    거대하게 만들었으면 훨씬 자극적이었을텐데

    생각보다 너무 작은 패들시프트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물론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거대한 패들시프트가

    거의 필요 없을겁니다. 옵션으로 거대한 확장형

    패들시프트 선택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여튼 좋은 차량 한대가 출시 된거 같습니다.

    내일이면 제대로 공개가 될 듯 하니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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