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국회의는 어떻게? 김무성 배 만들테니 선장 맡아달라 신당 창당

한국 정치가 꽤 재미있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분위기를 아주 간략하게 지겹지 않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김무성은 신당을 창당하고 싶어 합니다.

어짜피 새누리당에서 김무성 부류는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걸 알테죠. 

그러면 김무성이 원하는건

부산을 기반으로 한 정당일겁니다.

즉, 부산에 기존 새누리당 지지를 

본인이 가져가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생각해보죠. 새누리당에서 떨어져나간

새로운 김무성 부류 신당을

광주에서 찍어줄까요? 전남, 전북에서?

그럴리 없죠? 대전에서도 당연히 안됩니다.

경북에서는 배신자 취급하겠죠.

서울 및 수도권에서 민주당 강세를

뚫는다? 그것도 말이 안되죠. 

결국 김무성의 신당은 

그나마 국회의원 가능성이 있는건 

부산밖에 안됩니다. 사실 경남에서도

그리 김무성에 대한 분위기가 

좋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즉, 사실상 부산정도를 위주로 한 

지역 정당이 되는거죠.

출처 : 네이버

하태경 같은 부산 애들이 들러 붙어서 

비상시국회의를 하는거

보면 뭐 뻔한거죠. 전국에서는

별 인지도 없는 별볼일 없는 

것들이죠. 김무성 부류가 착각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버려질것인가?

아니요. 현재 박근혜에 대한 

재판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만약 탄핵이 되면 아주 깨끗하게 

배신의 정치를 한 사람들은 새누리당을 

떠나겠죠. 그러면 오히려 더 담담하게 

새누리당을 지지할 기회가 오는거죠.

반대로 새누리당을 나간 사람들은 누구에게

지지를 받을까요? 민주당? 국민의당 좌파 진보?

걔들이 새누리당에서 나간 신당을 지지한다고?

아니면 새누리당을 지지하던 이들이 

새누리당에서 나간 신당을 지지한다고 그럴이유도없지

그러면 차라리 새누리당을 지지하지.

즉, 김무성은 자신이 안철수 같이 되고 싶고

문재인처럼 되고 싶지만 정작 김무성을

지지하는 이들은 전국민으로 본다면 

매우 적을겁니다. 

일단 편가르기로 인해서 어느정도 

의원들이 새누리당에서 빠져나가겠지만 

그게 오히려 새누리당에는 제대로 된 

보수 우익의 정당이 되는 기회가 되고 

반대로 떨어져 나가 신당으로 간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나가긴 하는데 정말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거죠. 

지지세력이 전무한데 도대체 누구를 기반으로 

정치를 한단말인가요?

그래서 유승민 같은 부류들은 마지막까지 

고민을 할겁니다. 새누리당에 남아서 새누리당을 

장악하고 싶은데 그럴 능력은 안되고 

결국 김무성이를 따라 가겠죠.

그게 아니면 이럴수 있습니다.

김무성은 신당 창당하고 

외부에서 새누리당 의원들 흡수하고 

유승민계는 새누리당에 남아서 계속

새누리당을 흔들지도 모릅니다.

안과 밖에서 함께 흔드는 전략을

취할수도 있습니다.

왜냐? 유승민 부류과 새누리당 내부에 

남아서 지지자들이 보기 싫은 

싸움을 하고 물고 뜯기 시작하면?

새누리당은? 국민에게 조롱 거리가 될겁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승민으로으로

촉발된 새누리당에 대한 안밖에서 

비판을 잘 봤을겁니다.

즉, 새누리당 자체를 비난거리로 만들어서 

중립에 있는 의원들이 새누리당으로 남아 있지

못하게 흔들어 버릴수도 있는거죠.

여당으로 이런 상황이고

야당에서는 이미 이재명을 견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단기전으로 하면 가장 

유리한게 이재명이죠. 이슈를 흡수하고 성장하니까요

박원순은 오래전에 나가리 된거 같아서 끝이 났구요.

안철수도 거의 끝났습니다. 

박지원이 자신도 대선에 대해서 말을 흘리는 이유는

안철수가 가망성이 없다는걸 알아서겠죠.

볼만한건 이겁니다. 

내년에 만약 선거가 생각보다 빨리 치뤄지면 

야권에서 후보가 다수 나올겁니다.

중요한건 누구라도 대통령에 당선될 거 같은 

착각을 하게 해준다는겁니다.

이를테면 이재명 같은 애들은 

"내가 좀 더 노력하면 대통령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노무현이 선거 막판에 지지율 올라가면서 

당선이 되었던것처럼 

야권 단일화 하지 말고 이재명 정도면?

선거 막판에 이슈를 통해서 충분히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때문에 

욕심이 날겁니다. 현재 상황에서 

2017년 대선을 정리해보면

4명의 유력 후보가 나올지 모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역사상 가장 치열한 

상황이 되겠죠? 추측한다면 

민주당에 문재인, 국민의당 한명

새누리당 한명, 그리고 무성이당 한명

일단 이정도만 해도 4명에 

민주당에 이재명 같은경우에는 만약 

대통령 후보 당내 경선에서

아슬아슬하게 떨어지고 지지율은 

전체 합쳐서 2위라면? 욕심이 안날수가 없습니다.

여튼 내년에 대통령 선거는 재미있게 흘러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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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0  Trackbacks
  • 황교안총리나 친박들이 버텨서 장기전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이 망할놈들이 자기네들이 정권잡으면 6개월내에 망하게 한데요^^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야당에서 대통령되면 그냥 빚내서 금방 가면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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